
저는 2021년도에 한국관리기 GSM-900G 모델을 구입하여 300평 정도의 밭에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기계의 총 사용시간은 총 30시간 정도 될 것 같네요. 그동안 튜브만 두번 교체했어요. 그러다 올해 사용할려고 시동을 거는데 시동 압축이 없는것 같아서 대리점을 찾아가 수리를 요청하였는데 대리점 기사는 연료통 열어보고 오일 교환했느냐 점화플러그 불꽃이 튀는가 등을 점검하더라구요. 아주 상습적인(기본적인)것만 점검해서 저 혼자말로 내가손보는 것이 났겠다고 넉두리하였네요. 제가 원인을 이야기 했는데 그것은 들은체도 안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저는 이거 수리못하니까 공장으로 가던가 다른 대리점으로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집으로 가지고 왔네요.
관리기를 고쳐야 하기에 본사로 전화(041 751 0401)를 했는데 A/S팀장 전화번호(010 5237 1392)를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팀장에게 전화를 했더니 대리점기사, 팀장, 나 3자간 통화로 연결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있었던 상황을 다 이야기 했더니 그에 필요한 부속 등을 보내 준다고 하더라구요. 주소를 보내주면 필요한 부품들 찾아 보내준다는 것이었어요. 그렇게해서 기다린 것이 한달이 훌쩍 넘어 두달이 되었나봐요. 문자를 보내면 병원에 있다고하여 또 기다려주고 하였는데 이젠 반응이 없네요.
이런 한국농기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